김진태 강원지사를 지난 20일 만나 얘기를 들어보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이다.군사 규제 해소는 안보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은 자매결연 30주년인 만큼 의미 있는 기념사업을 해보려 한다.살려낸 의사삼수해 소아과醫 된 간호사수술 5번 590g 아기 살렸다매년 폐CT 찍었는데 7㎝ 암골초.규제를 풀어 지역 경제가 발전하면 우리 안보 역량도.
돗토리현은 1999~2022년 강원도 자연재해 때 13차례에 걸쳐 920만엔을 지원했고.돗토리현과는 1994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서로 활발하게 교류·협력을 진행해 왔다.
강원은 도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래로부터의 특별자치도이다.
군사 면의 규제 철폐가 안보 공백을 불러올 가능성은 없다고 보나.내년 1월 특별자치도가 되는 전북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 중인 경기 지역에선 눈을 뗄 수 없는 선례다.
한·일 관계 정상화 움직임을 계기로 한 새로운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강원특별법 내용은 ‘이름만 특별자치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스마트농업 등 미래 첨단산업에 과감히 투자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넘치는 강원도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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