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최고 신의 집, 카르낙 신전

#공개 결정 기준 자세히 밝혀야 당사자 인권 때문이겠냐 피해자 가족이나 지인들 때문이겠지.

e글중심지기=김은송 인턴기자.#가해자 인권이 우선? 연쇄 살인이면 추가 제보를 위해서라도 명확한 얼굴 공개는 필요하지 않나.

그럼 1심 끝나고 전체 공개해라.지난달 27일 신상정보 공개위가 제주 유명 음식점 강도살인 사건 피의자 3명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논란입니다.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아 온라인 여론의 흐름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피의자의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져도 경찰이 피의자를 구금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인 ‘머그샷 공개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현재 사진이 아닌 과거 증명사진만 공개돼 신상 공개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경찰 얼굴 모자이크하지.

머그샷에 범죄자 동의가 왜 필요한지? 미국은 체포하면 경찰관이 머그 사진부터 찍는데.처음 운전해보는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이 애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리 15% 미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하면 전기차 전용.영상 7도 이하 노면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겨울 타이어는 눈길과 빙판길에서 접지력을 높여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전비까지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토요기획]혹한기 전기차 방전주의보추위 타는 전기차 관리 ‘꿀팁 히터 많이 쓰면 배터리 금방 닳아… 예약 난방하면 전비 감소 최소화실내에 주차하고 충전은 완속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미리 확인을 지난해 말 황모 씨(34)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를 대여업체에서 빌려 직장이 있는 서울에서 고향인 경남 진주까지 약 400km를 운행했다.이를 사용하려면 ‘윈터 모드를 활성화해야 한다.